Holiday rentals with breakfast in Jeolla-do

호스트님의 정성과 취향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숙소였습니다. 전지한 살구나무 가지를 실내에 꽂아두셨는데 자고 일어나니 체크인 할 때보다 많은 꽂이 피어났더라구요! 침대도 편했고 방도 따뜻했습니다. 화장실과 부엌도 정말 청결해서 지내기에 쾌적했어요. 좀 번거로운 부탁을 드렸는데 적극적으로 응대해 주셔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이번에는 친한 동생과 왔는데 다음에는 엄마 모시고 와야겠어요.

3/2~3/3 휴일에 가족들과 쉴 겸 예쁜 숙소를 찾아보다가 발견한 곳입니다!! 요즘 날이 풀리나 싶더니 다시 비가 추적추적 내렸는데 정말 따뜻하게 푹 쉬었다 가요🖤 우선 들어가자마자 우와~ 소리가 나올 정도로 인테리어나 숙소 내부의 정돈 상태가 너무 좋았어요 5명이서 지내는데 저희는 딱히 좁다는 생각 안들었구요, 오히려 아늑했어요 화장실이나 곳곳에 포인트들을 보면 신경을 많이 쓰신게 느껴지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주변에 마트나 편의점도 금방이라 너무 편리했고요, 외풍도 전혀 없었어요! 바로 아래 카페에서 체크인하는 것도 편했구요, 리뷰 이벤트를 하기 위해 체크아웃 당일 날 아침에 아래 카페에서 베이글이랑 양송이 스프를 받아 먹었는데 이것 마저 완벽했습니다.. 덕분에 좋은 추억 만들다 가요 감사합니다 💚

The host was so kind, hospitable and generous. She treated us as if we were family. My son was sad to leave and wants to come back next year. We have stayed in AirBnB’s in over 10 countries and 4 continents and never have we had such a warm welcome from a host. We highly recommend this home; you won’t be disappointed.

가족들과 지내기 좋았습니다. 2층 침대 2개, 싱글 2개, 퀸 1개로 넉넉했습니다. 호스트의 생활 물건이 그대로 있어서 친척집에 온 느낌이었습니다. 편하게 잘 쉬었습니다. 참고로 주차가 편리했습니다. 동네가 조용하고, 주변에 덕진 공원, 천변이 있어서 산책하기 좋고, 차로 한옥마을 20분, 터미널은 10분 거리에 있어서 위치도 좋았습니다.

Lovely Hosts. A great experience.

다녀본 숙소 중 제일 최고였어요...🫶🏻 일단 청결도 만점. 숙소 들어가자마자 향도 좋고 정리도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첫인상부터 완벽했어요. 전체적인 인테리어도 감성 가득하고 따뜻한 분위기라, 그냥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되는 느낌ㅠㅠ!!!! 침대는 진심 레전드였습니다. 너무 편해서 누우면 바로 잠 오는 수준… 덕분에 꿀잠 자고 개운하게 하루 시작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TV도 엄청 커서 저녁에 누워서 넷플릭스 보는 맛이 있었어요>< 무엇보다 감동했던 건 사장님이 정말정말 친절하신 분이라는 거예요⭐️⭐️⭐️ 하나하나 적극적으로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모든 부분에서 따뜻함이 느껴져서 진짜진짜 감사했어요ㅠㅠ 전체적으로 감성, 청결, 편안함, 친절함 다 갖춘 곳이라서, 신안 여행 계획 있는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드려요! 저도 다음에 또 신안 가면 무조건 재방문할거에요!! p.s 사장님... 어떻게 이렇게 친절하세요…👍🏻

Nous avons passé un très bon séjour. Le hanok est superbe : il est magnifique, très propre, et bien équipé. Du matériel pour écouter de la musique est mis à disposition (enceinte et platine vinyle) et la qualité du son est incroyable. L’atmosphère était paisible et relaxante. L’hôte est très sympathique, réactif et soucieux du bien-être de ses locataires. Nous avons été extrêmement bien reçus. Le café, les différentes variétés de thé (d’excellente qualité) ainsi que toutes les autres petites attentions à notre arrivée ont été fortement appréciés. Merci pour tout. ^-^ 감사합니다 🙏🏼

사장님이 굉장히 친절하며 숙소도 사진과 같습니다! 깨끗해요 편안하게 잘 있다 갑니다~! 조식도 잘 먹었습니다 짐도 맡겨주시고 참으로 좋습니다^^👍

This was a really enjoyable stay for me and my parents! There were many restaurants within walking distance, and the host's suggestions were very delicious. There was also a shopping area within a 10 min walk from the airbnb. If you don't mind a longer walk, you can get to the Jeonju Hanok Village on foot (though the bus was also available!). The actual space was very clean and comfortable and had a great view of the city. There were plenty of amenities and it was a very quite and peaceful space. We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if we came back to Jeonju!

숙소가 도심과 인접한 위치라 이동이 편하면서도 조용하고 좋습니다. 호스트께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셨고, 직접 해주시는 조식 역시 너무 맛있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숙소가 정말 예뻐요!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ㅎㅎ 그리고 성심당이 가까워서 네번이나 갈 수 있었어요! 1층에 있는 초밥집도 맛있어요

뷰가 너무나 훌륭했던 숙소에요. 다음에 광주 오게된다면 다시 이용할 생각입니다. 깔끔하고 정돈 잘 되어있고 번화가도 도보로 가깝게 갈 수 있습니다! 호스트 또한 친절하시구요. 다만 아쉬운점은 주차가 어려운 편은 아니지만 출차할때 불편함을 느꼇습니다. 이 외에는 너무나 훌륭한 숙소였어요. 다들 기회가 된다면 이용해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Such a serene aesthetic place. The owners thought of every detail and made it so chic. Mountain views are so Epic. The highlight of our trip was the welcoming cocktail - I think it was worth more than our stay! Thank you for your hospitality!!

10/10 i really enjoyed my stay and booked another 4-5 nights already The host is super friendly and helpful i recommend the place 100% Thank you for everything

1층에 구비된 수건 및 비품에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물과 음료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지하주차장도 있어서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크고 넓은 숙소에 깨끗한 시설 2개인 화장실도 사용 편했습니다.

강수 was a fantastic host, he picked me up at the bus station so I didn't have to get a taxi to the location. Drove me to a local attraction and then when I left drove me to a nearby train station so I could get to my next stop. His kindness was above and beyond and greatly appreciate. Breakfast is absolutely delicious and the location by the beach is quiet and peaceful. There is beach gear provided and even a kayak which was fantastic. If you are not coming by car I recommend bringing food, if possible, since there are not many restaurants near by and only a convenience store 1 km away. Buses and taxis are not that frequent in the area. It is an absolutly perfect relaxing beach getaway and I enjoyed ever minute of my stay.

Wir hatten eine gute Zeit in Jeonju. Die Zimmer sind wir auf den Bildern zu sehen, super simple, mit Futon Betten ausgestattet, die von unten beheizt werden. Das Bad sowie alles weitere war sehr sauber. Für alle, die kein Problem damit haben, etwas härter, auf einem Futon zu schlafen, ist das wirklich eine empfehlenswerte Unterkunft. Sie liegt mitten im Hanok Village und ist per Bus super zu erreichen.

Great location, very clean, and the best part was the owner - Jin - himself!

Un très bon séjour ! Nous étions 5, mais avec 2 jeunes enfants, donc même si le logement est de petite taille nous y étions bien. Il a fait chaud mais la climatisation nous a permis de retrouver de la fraîcheur et passé une bonne nuit. Les enfants ont bien profité de l'espace jardin partagé. La position central du logement pour faire toutes les visites à pied est un gros atout, de même que la gentillesse de la propriétaire, nous nous sommes sentis comme à la maison ! Merci

The owner was quick with my family’s predicament; responding right away. Was extremely helpful when we were stuck. Thank you for your help , and understanding! The apartment was quiet and private and extremely clean. Recommend this place if you’re in the area!

너무 좋은 경험이에요. 강추!!! 교통이 편하고 버스 정류장에서 얼마나 걷지 않고 도중에 동네 분위기도 깊이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방이 너무 따뜻해서 덕분에 잘 쉬었어요. 책장이 너무 아기자기한데 귀여운 장식품이 많고 아름다운 지등도 달고 있어 심지어 시집 많이 있다는걸 발견했을 때 마음이 정말 뭉클?해졌어요! 주인님은 너무 친절하신 분이에요. 늦게 마중도 나오고 맛있는 아침도 해주고 그림을 기가믹히게 완벽히 그려줘서 너무 감사드려요. Infp이시면 꼭 여기를 와보세요!! 정말 좋아하실 거라 장담할 수 있어요 : )

Our stay was really nice and the hosts were super kind and helpful and gave us good recommendations for restaurants:) we also loved the breakfast and the hanok was perfectly suited for two people:) we would love to come back:)

80세 엄마와 사랑방에서 하루 너무 잘 쉬었습니다 시끄럽고 화장실 밖에 있어 불편하다는 후기때문에 걱정 살짝 했는데요 전혀 걱정할일이 아니였어요 방문 열자마자 바로 화장실이있고 방이며 화장실이며 너무 깔끔하게 관리 잘 되어 있어서 전혀 불편함 없었습니다 한옥의 멋스러움이 너무 근사했어요 기차역과도 가깝고 근대역사박물관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 더라구요 훌륭한 조식도 너무 좋았구요 폭염때문에 관광하기 힘들었지만 목포에 맛있는 음식들과 편한 잠자리 덕분에 행복한 여행이였습니다 다시한번 춘화당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