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iday rentals with a fireplace in Anmyeon-eup

너무 친절하게 잘 응대해주셔서 부부 동반으로 놀러갔다가 만족하고 돌아갑니다. 번창하시길 바라요!

형제 4가족 8명이 너무 좋은곳에서 편히 잘 쉬고 갑니다. 사장님이 넘 친절하시고 저녁에 냉이 된장국까지 주셔서 넘 맛있게 먹었습니다. 인심이 넘 좋으세요~~~

호스트님의 정성과 취향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숙소였습니다. 전지한 살구나무 가지를 실내에 꽂아두셨는데 자고 일어나니 체크인 할 때보다 많은 꽂이 피어났더라구요! 침대도 편했고 방도 따뜻했습니다. 화장실과 부엌도 정말 청결해서 지내기에 쾌적했어요. 좀 번거로운 부탁을 드렸는데 적극적으로 응대해 주셔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이번에는 친한 동생과 왔는데 다음에는 엄마 모시고 와야겠어요.

부부끼리 첫 모임이었는데 너무 좋았고 비가 와서 우산을 두고 왔는대도 택배로 보내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사진으로 보여지는 것보다 훨씬 예쁜 숙소였어요. 머리를 쉬기에 좋았던 공간이었어요. 날씨가 요란스러웠지만 호스트께서 친절히 도와주셔서 원했던 여행 즐길수있었습니다. 덕분에 친구들,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고왔습니다. 좋은 공간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스트분도, 삼돌이랑 강아지친구들도 건강하길바랍니다!

조용하고 내부 시설이 깔끔해요. 휴지나 커피머신도 있고, 사장님도 친절하십니다! 해 질때 창문으로 노을이 들어오는데 그때가 가장 예뻐요! 사진도 올리고 싶은데 사진업로드가 안되네요! ㅜㅜ 유튜브, 디즈니플러스, 넷플, 왓챠 등등 다 이용가능했어요! 2층은 침대방인데 창문이 바다를 향해있어 바다뷰 볼수있습니다 ㅎㅎ 여튼 조용하게 잘 쉬다갑니다!

바베큐장 시설도 잘 갖춰져있고, 숙소도 너무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깔끔하고 있을거 다 있고 음료,과자,바베큐소모품등 게스트에게 많은 배려를 해 주셨고 펜션 위치가 조용하고 포근하고 참 좋았어요 정년 퇴직해서 이런곳에 집을 짓고 살고 싶은 그런 곳이었어요 뭐라 흠 잡을때가 없이 깔끔하고 좋은 곳이었어요 주차시설도 좋았구요

숲속, 만발한 보라색 수국 정원, 산책길, 정갈함, 친절함…아름다운 곳💚 뽀드득, 폭삭한 침구와 빗소리, 바람, 초록,..인근 미항과 순교성지, 목장우유 아이스크림…추억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