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iday rentals with a fire pit in Bongpyeong-myeon

촌캉스는 처음 해봤는데 일단 숙소상태가 너무 깨끗하고 좋았습니당 캠핑 도구도 다 구비되어 있고 무료로 이용 가능한점이 너무 좋았어요! 침구류도 여유롭게 다 준비해주시고 침대에 전기 매트까지 다 구비되어있어서 너무 따듯하고 포근하게 있을수있었습니당 그리고 집주인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문의 드릴때마다 엄청 빨리 피드백 주셨고 눈이 많이 왔는데 먼저 걱정도 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담에 봄이나 날씨 좋아서 꽃도 피고하면 다시 놀러오고싶은곳이에요! 강원도에서 촌캉스하고 싶다하면 여기 숙소 완전 추천드려요!

급하게 연휴에 어디라도 가려고 찾다가 예약한 숙소인데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단 마당,1층, 2층까지 너무 깨끗했습니다. 그리고 까먹고 칫솔도 안가져와서 부탁드렸는데 너무 흔쾌히 빨리 가져다주셨고 챙겨주신 아침도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한가지 조금 아쉽다면 옷장이나 옷걸이가 아예 없어서 식탁에 걸어두었는데 그거 하나 빼고 너무 만족했습니다

시설은 물론 최고, 친절하시고 기분 좋게 이용했습니다

한국 시골에서 호텔같이 누릴 수 있는 정말 좋은 숙소입니다. 각종 집기, 인테리어 소품 하나하나 정갈히 준비하신게 티나서 감사히 묵었습니다.

완전 깨끗하고 이거저거 꾸며놓으신게 장난아니었어요! 너무 이쁘고 좋은가격에 잘 쉬다가요~!

숙소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영월에 또 놀러가야겠다 생각할 정도로 좋았습니다:) 집은 물론이고 식기류나 소품들도 너무 예쁘고 수건에서조차 좋은 향이 나는 깨끗한 숙소였어요!

We choose this place because of its proximity to Gangreung (강릉) beach, about 30 minutes by car. Really a great place if you're looking for serenity and a break away from the city. It's a bit far from restaurants and other facilities, but there is a supermarket 10 minutes driving distance where you can buy provisions. The house is as described, two bedrooms with individual bathrooms. The one on the 1st floor has a bidet, which to me was heaven! The house was also properly heated so we got a much needed rest 🩶 I would definetely come back if I'm ever looking to recharge and get another break from all the buzz.

꿈같은 시간이었습니다. 남편이 마지막 날에는 여기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정신없는 도시생활에서 벗어나 휴식하기 좋은 곳이에요. 벌레는 있어요. 어쩔 수 없이 산이다보니 간혹 한마리씩 보였어요. 하지만 그걸 다 상쇄시킬만큼 카라반, 그릴존,불멍 다 좋았습니다. 저희가 발리 우붓을 좋아하는데 오붓도 못지 않아요❤️ 바쁜 도시생활에 지칠때 또 올게요!

Location was very peaceful and a great place to stay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if you’re looking for a cozy and welcoming stay. It’s just a 2-3 minute drive from the main road, and once you arrive, it truly feels like a peaceful paradise away from the noise. The owners, a husband and wife duo, warmly greeted us upon our arrival and took exceptional care of us throughout our stay. They provided invaluable safety tips for driving during the snowy season and even offered to bring us back to the pension in case we couldn’t return due to heavy snow. Their kindness and hospitality left a lasting impression on us. I already miss this wonderful place and hope to return someday!

예정에 없던일정에 떠났던 여행입니다.

산속에있는 통나무집으로 아침에 일어났을때 상쾌한 공기가 매우좋았어요. 날이살짝 쌀쌀했는데도 방이 따뜻하고 온수도 잘나와서 잘쉬다 왔습니다.

넓고 쾌적하고 예쁜 숙소였어요! 건물은 낡았지만 낡은걸 다 커버할만큼 깨끗하고 좋아요! 여름에 계곡 놀이하러 또 가고싶습니다!

최고. 말이 필요없음. 나만 알고 싶은 곳

연휴 1박 2일 동안 너무 편안하게 잘 묵었습니다. 밖에서 바베큐 해먹는 동안 귀여운 고양이(다래)가 와서 무릎 위를 지켜주기도 했구요… 창밖으로 반대편 아파트가 보이는 단지에서 하루종일 시간을 보내다가, 창밖으로는 숲과 나무가 보이고 아침에는 새소리가 들리는 이곳에 오니 너무 평화롭고 행복했습니다. 나무집이라 그런지 잠도 잘오는 느낌…!! 편안하게 머물다 갑니다 계절이 바뀌면 또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