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iday rentals with beach access in Haenam-gun

이번 목포 여행은 처음이었어요. 위치가 정말 완벽해요, 마리나 바로 옆이에요. 버스나 택시로 기차역까지 가기도 쉬워요. 주변에 좋은 카페와 식당도 많고요. 숙소 자체도 빔 프로젝터 덕분에 좋았어요. 그래서 집에 와서 멋진 영화를 보며 밤을 보내는 것도 정말 좋았어요. 차를 가져오실 분들을 위한 주차 공간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호스트님이 친절하시고 제 요청에도 흔쾌히 응해주셨어요!

분위기 좋았어요

목포에서는 그냥 여기가 최곱니다

빼어난 뷰와 깨끗한관리로 편안히 지내고 갑니다. 청산도 당일치기 후 피로를 싹 풀었습니다. 특히, 욕실에서 바다뷰가 보여 끝내줍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넓고 쾌적하였습니다. 화장실, 수건, 침구류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5형제자매가 편안하게 쉬다가 왔습니다.

너무좋아요 아기랑 갓는데도 너무편하게 잘지냇고 청결해서 너무 맘에들엇어요 목포항까지 차로 15분 가까운 거리였구요 ㅎㅎ 좋습니당

입실 후 첫 인상은 너무도 편안했습니다. 깔끔하고 넓은.. 너무도 편하게 쉬고온 가족(형제) 여행이었습니다.

엄마의 5자매와 조카인 저까지 6명이 널널하고 쾌적하고 편하고 모두가 인정한 숙소였습니다!! 배려된 물품이 잘 정돈되어 비치되서 편하게 쓸수있고, 주변에 공사중이라 주말 아침에도 일하는 소리가 들렸고, 숙소 근처에 길이 좁았지만 그 외엔 너무 편하게 잘 지냈어요! 또 방문하고 싶어요!

신속하고 친절하고 더 잘해주시려고 애써주셔서 남1, 여5 동료들과의 여행이 즐거웠어요. 온수켜는 법을 몰라 잠시 당황했지만 바로 해결해서 뜨신 물과 따끈한 방에서 잘 지냈어요. 바다 바로 앞이고 2층 옥상에서 해돋이도 감상하고 추천해 주신 이순신기념관 덕분에 고금도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하루를 애국심에 불타서 다녔어요. 소개해 준 횟집에서 포장해 온 음식조리도 할 수 있게 취사기구도 마련되어 있어 편하고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냈어요. 대가족 여행도 좋을 것 같아요. 완도에 여럿이 오게 되면 또 방문하겠습니다!

아이와 함께 여행다니다보니 숙소를 가장 중요시하게 되더라구요 아이는 호텔보다 더 좋다고 했어요😏 강아지도 너무 귀엽고 순하고, 앞집에 사는 염소도 신기해 하고 밤에는 별이 쏟아질 것처럼 잘 보였거든요. 뒤로는 산이 있고 앞에는 바다구 놓여있어서 경관도 참 좋았어요. 화장실 바닥까지 따뜻해서 아이 씻길 때도 문제 없었구요! 숙소 오기 전에 미리 주변에 상점이 없다는 걸 말씀해주셨시 때문에 잘 준비해가서 먹는데에 불편한 점도 없었어요~ 일출 보러 다른 곳으로 가려고 했다가 오로지 숙소 사진만 보고 보길도로 결정한 거였는데, 식기들이나 숙소도 청결하고 호스트분도 친절하셔서 여행지 바꾸길 발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거기다가 예송리상록수림에서 봤던 일출은 일생 최고였다고 해도 부족해요👍 다음에도 보길도 방문하게 된다면 여기로 오고 싶어요

숙소 컨디션이나 주인장님 친절도 최고입니다~

Thank you for such a lovely stay. The drive to the house was so stunning and the surroundings were beautiful. One of the hosts warmly greeted us and showed us inside. The house was nice and had everything we needed. The norebang machine was up to date and great fun. Thank you again ☺️

이 곳은 아름다운 남해바다와 길게 뻗은 내리락 위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아주 훌룽한 경관을 볼수있습니다. 독채 외부로는 정성스럽게 가꾼 잔디와 조각상과 파라솔과 바베큐를 할수있는 그릴과 솥뚜껑도 있어서 원하는 고기를 취향에 맞게 즐길수 있습니다. 가까운 서망항에 수산시장도 있어 횟감과 꽃게도 구입할수 있어서 음식준비에 수월합니다. 집 내부는 넓은 거실과 방세개 화장실 두개 넉넉한 수건과 어매니티가 있으며 청결상태 또한 매우 양호합니다 10명이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넓은 테이블과 의자도 있어서 우리 일행 모두가 만족했습니다. 식기류와 집기도 부족하지 않아서 먹을것과 숯 불판정도만 준비하면 됩니다. 호스트 사장닝 께서는 매주 친절하셔서 여행을 좋아하는 저는 오랜기간동안 이렇게 친절하시고 디테일하게 신경써주시는 호스트는 처음 뵐 정도 입니다. 마지막엔 감사하게도 커피까지 사주시네요. 사장님 아주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다음에도 꼭다시 오고 싶은 숙소 입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