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iday rentals with outdoor seating in Hwagae-myeon

구례에서 보석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자연에 폭 들어앉아 하루 건강하게 쉬다 갑니다. 해탈이(강아지)도 한몫하는 촌캉스 였습니다. 그냥 잠만자는 곳으로 생각했는데 여행의 중요한 느낌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From start to finish, Soo Hanok was the perfect place for the last leg of our Korean adventure. Subin and Yunam gave us a wonderful welcome and the extra touches and provisions provided in the hanok were so thoughtful. Their cafe and restaurant recommendations were greatly appreciated too. We are sorry we didn't stay longer and hope to return to Suncheon again one day! Thank you!

매우 깔끔하고 편했어요^^ 특히 그릇이나 집기가 완벽하게 구비되어 좋았습니다. 부모님이랑 묵었는데 호젓하고 조용하게 즐기고 왔습니다. 바로 앞 바다에서 낚시를 하기 딱 좋았는데 비가 오고 날이 궂어 못해서 아쉽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어요.

머무는 내내 탄성을 자아낼만큼 깔끔하게 정돈된 침구와 어메너티가 비치된 다온재의 모든 공간은 포근한 안식처로 느끼게끔 해주었습니다. 호스트님의 진정어린 따뜻한 환대는 마음을 풍요롭게 했습니다. 특히 인류애가 넘치시는 호스트님께서 준비해주신 조식은 약초의 고장 산청답게 건강한 식단으로 하루의 시작을 활기로 빛나게 해주었습니다. 이곳은 단순한 숙소를 넘어, 마음에 긴 여운을 남기는 특별한 공간이었습니다. 이제 여름에 다시 만나기로한 그 시간을 기다리며, 그날까지 설렘가득 안고 일상의 하루를 힘껏 생활할 것 같습니다.

Our stay was absolutely wonderful. The house is perfect: comfortable, clean, cozy, and fully equipped. But beyond that, the location is ideal if you’re looking for something different from the typical experiences in Seoul or Busan. This place allows you to discover a much quieter, more natural, and authentic side of Korea — perfect for unwinding and exploring less touristy spots. The hosts were incredibly attentive and generous. We accidentally left a personal item at the house, and without hesitation, they sent it to us right away, with such kindness and efficiency that we’re still moved by it. We’re truly grateful. Thank you so, so much for everything!

위치는 산속이라 주변 편의시설이 없지만 그만큼 탁트인 뷰와 단독사용으로 조용하고 편안히 쉬어갑니다. 함양이라는 도시자체가 처음이었는데 또 오고싶을 정도에요. 추천해주신 서암정사 절도 너무좋았어요. 여름에 또 방문할까합니다.

완벽한 촌캉스였습니다 텃밭에서 유기농야채랑 사과들 따먹고(싱싱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저녁마다 바베큐에 불멍했는데 시원한바람,풀벌레소리 너무 힐링이었어요 여자호스트분이 차랑 간식도 내어주시고 5일장 안내도 해주시고 여러모로 잘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행복한시간 충전하고 갑니다^^

한적하고 조용하게 쉬기 좋은곳 친절한 사장님부부때문에 마음따뜻해지는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