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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day rentals with lake access in Yeongyang-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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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ular amenities for lake access rentals in Yeongyang-gun

Lake access house rentals

Guest favourite
Home in Cheongsong-gun
5 out of 5 average rating, 5 reviews

채움 Chaeum 2

YeajinRating, 5 stars8 months ago
풍경이 너무 좋은 숙소입니다. 숙소 내부는 최신식으로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고 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정말 깊은 자연 속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모습이어서 만족도 최상입니다. 사장님 내외분도 친절하시고 진정성있으셔서 더욱 좋았습니다^^ 강추합니다~
Guest favourite
Home in Yecheon-gun
5 out of 5 average rating, 7 reviews

내성천펜션(독채민박)

윤진Rating, 5 stars3 weeks ago
친구들과 초딩1명 총 8명이 머물렀는데, 비가 오는데도 마당에서 바베큐가 가능하게 천막이 쳐져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좋은 숙소입니다! 방이 총 3개라 각각 가족들이 잘 수 있었고, 촌에 있는 집이라 지저분하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너무 깨끗합니다. 수건도 넉넉히 있어서 부족함 없었구요. 바로 근처에 큰 마트가 있어서 고기랑 술같은거 장봐와서 알차게 먹었습니다. 화장실이 1개라 불편하진 않을까 걱정했지만 남자들은 금방 씻으니 괜찮았습니다~ 체크인시간을 정확히 기재해주시면 주인분이 편할거같아요. 저희는 3시로 했는데 조금 늦었는데 3시부터 기다리고 계신거 같았습니다. ㅎㅎ 늦게 오시는 분들은 미리 남겨주시면 서로서로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갈게요
Guest favourite
Home in Pohang-si
5 out of 5 average rating, 5 reviews

삼송스테이

자영Rating, 5 stars10 months ago
삼대가 여행했는데 가족여행 숙소로 너무 만족스러운 숙소입니다. 호스트의 친절한 안내가 돋보였고 특히 주방엔 모든것이 갖춰져 편리하게 이용했어요. 아름다운 조경도 좋았고 조용한 시골마을에 위치하여 편안하게 힐링하고 왔어요.^^
Home in Danseong-myeon, Danyang-gun
4.78 out of 5 average rating, 76 reviews

달렘스테이 #벽화마을#이끼터널#적성비#만천하스카이워크#단양패러#벚꽃명소#수양개빛터널#키즈

자영Rating, 5 stars1 week ago
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들어갔을때 정말 넓고 깨끗했고 거실 앞 마운틴뷰가 정말 푸릇푸릇 한없이 바라보고 싶은 풍경이었어요 미리 얘기해두었던 아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스도 입실시부터 퇴실시까지 한껏 사용했답니다
Superhost
Home in Wondeok-eup, Samcheog
4.92 out of 5 average rating, 65 reviews

"일출물빛"수평선에 머물다. 1층 2층 옥상 독채 전체 사용(바다까지 도보 3분거리)

명길Rating, 5 stars6 months ago
숙소 너무 좋고 숙소 바로 앞에 바다가 있어서 더 좋아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세용! 단체로 여행간 곳인데 다 좋다고 했어요ㅎㅎ덕분에 잘 쉬었다 갑니다~~ 삼척 놀러오면 재방문 의사 있어요~!!
Guest favourite
Home in Jucheon-myeon, Yeongwol-gun
4.97 out of 5 average rating, 66 reviews

NEW OPEN Private Stay Camping BBQ Campfire O'BUD

PohRating, 5 stars1 day ago
꿈같은 시간이었습니다. 남편이 마지막 날에는 여기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정신없는 도시생활에서 벗어나 휴식하기 좋은 곳이에요. 벌레는 있어요. 어쩔 수 없이 산이다보니 간혹 한마리씩 보였어요. 하지만 그걸 다 상쇄시킬만큼 카라반, 그릴존,불멍 다 좋았습니다. 저희가 발리 우붓을 좋아하는데 오붓도 못지 않아요❤️ 바쁜 도시생활에 지칠때 또 올게요!
Guest favourite
Home in Cheongsong-gun
5 out of 5 average rating, 20 reviews

주산지산촌생태마을 (절골)

TimRating, 5 stars1 week ago
Great accomodation in a beautiful surrounding. We loved the apple juice from the area.
Superhost
Home in Andong-si
4.92 out of 5 average rating, 25 reviews

안동 독채 늦은 겨울, 모:동(暮冬)

Han SungRating, 5 stars2 months ago
도움이 필요할때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도와주십니다:-) 넉넉히 챙겨오기만하면 나머지는 부족함없이 푹 쉬고갈수있는 곳입니다..독채여서 프라이빗하고 여유롭게 즐기기에 좋아요~ 따뜻하게 쉬고 갑니다~~

Lake access cottage rentals

Cottage in Sinnyeong-myeon, Yeongcheon
4.63 out of 5 average rating, 8 reviews

새렘 민박(펜션)

진주Rating, 5 stars5 months ago
오랜만에 시골집 들른 것 처럼 정겨운 곳에서 편하게 머무르고 갑니다. 실내를 정말 깨끗하게 관리하려고 노력하시는게 보였어요! 보통 이정도 컨디션이면 거미줄도 많고 하던데 여기는 그런게 없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강쥐도 마당에서 뛰어노는걸 그렇게 좋아하는지 처음 알았네요 ㅎㅎ 주변이 시끄럽지않고 한적해서 조용히 쉬다가기에 정말 좋습니다.
Cottage in Singwang-myeon, Buk-gu, Pohang
4.86 out of 5 average rating, 42 reviews

Lago azul : 호숫가 조용한 햇살 좋은 자연과 함께하는 집

HyeinRating, 5 stars8 months ago
정말 아기자기하고 쾌적하게 관리된 숙소예요. 호스트는 친절하셨어요. 정원에 심어진 상쾌한 허브냄새가 인상적입니다. 강아지와 함께 잘 머물다 갑니다. 근처에 호수가 2개 있고 해수욕장과의 거리는 2-30분 정도 입니다. 위치가 조금 구석이라 아쉽지만 안내가 잘 되어있어 차가 있으면 문제없이 찾아갈 수 있습니다.
Cottage in Homigot-myeon, Nam-gu, Pohang-si
4.8 out of 5 average rating, 15 reviews

해맞이하우스(옥이텃밭)

희수Rating, 5 stars2 days ago
아이 둘 그리고 부모님까지 모시고 여행하기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예쁘게 가꿔진 미니 정원이 맞이하는 첫인상부터 넓고 깨끗한 거실과 침실 그리고 깨끗한 화장실까지 너무나도 마음에 들고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도시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수 있는 바닷가 앞 숙소에 오니 너무 신나했습니다. 테라스에서 보이는 바다는 너무나 고요하고 시원한 기분이 들게 합니다. 바다를 보며 석양과 함께 테라스에서 바베큐를 한 순간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바다를 보며 먹는 고기는 왜 맛이 좋을까요 행복한 추억을 가지고 떠납니다. 다음에 또 아름다운 포항에 온다면 이 숙소에 다시 머무를 것 같습니다.
Private room in Yeongcheon-si
4.92 out of 5 average rating, 12 reviews

별빛 담은 호반

Rating, 5 stars8 months ago
숙소앞 뷰가 환상이였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곳에서 이쁜 추억 남기고 와서 좋았고 주인장님의 친절함에 별10개 드리고 싶었습니다. 저녁즘에 주셨던 가지랑 호박전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이렇게라도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Superhost
Cottage in Uljin-gun
5 out of 5 average rating, 11 reviews

방촌산방펜션

Ah YunRating, 5 stars2 months ago
갑자기 폭설이 와서 고립되었지만, 그렇게 많은 눈을 본 저희는 마냥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사장님께서 폭설에 고립된 저희 구해주시려고 열심히 노력하셔서 예상외로 일찍 고립이 풀렸어요. 따뜻한 집에서 아가들과 층간소음없이 마냥 재밌고 즐겁게 보내고 왔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머물고싶은 숙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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