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iday rentals with outdoor seating in Daegu

대가족이 묵기에 좋은 숙소였습니다~ ! 노천탕을 여름에 즐겨도 좋을거같아요 잘쉬다갑니다

아이들과 함께한 오랜만의 여행이었습니다 가는길도 너무 막히고 다들 지쳐 있었는데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우와~~~ 취향에 맞는 방 고르는 재미도 있었고 해지고 운치있는 마당에서 가족끼리 도란도란 이야기 하는시간도 잊지 못 할것 같아요 한옥이 주는 감성이 어마어마 합니다 대구 가면 스테이 소화..무조건 입니다

친구들과 조용히 쉬고싶어서 선택한 곳인데 완전 만족스러운 곳이였습니다 마치 할머니 집에 놀러온 것처럼 정겨운 곳이었고 살짝 추웠는데 입실하니 전기장판이 따뜻하게 켜져있어서 환대받는 느낌이었어요 독채에다 주변에 집이 없어서 매우 조용하고 아침에는 햇살과 새소리로 잠에서 깨어 아름다운 정원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야외테이블에서 고기를 구워먹거나 모닝커피를 마실 수 있었습니다 필요한 식기와 조리도구가 다 청결했고 보송보송한 수건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호스트분도 친절하시고 답변이 빠르셔서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주변에 마트나 편의점이 없고 가볼만한 곳이 딱히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진짜 조용히 쉬려고 간거라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주 조용하고 바람불때 풍경소리가 좋았습니다 푸른잔디가 만족스러웠고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았습니다 주변 볼거린없으나 조용히 즐기기엔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단점은 딱 2가지, 바베큐 시설과 숙소까지 걸어서 이동(20미터 정도) 인원이 많을시 따뜻한 물 사용이 제한적인 것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계절에 맞춰 다시 찾을만한 곳입니다

좋은 공간에서 정말 잘 놀고 잘 먹고 잘 쉬다 갑니다~~ 호스트님께서 참 친절하시고, 숙소 온수&난방 아주 빵빵하고 수압도 훌륭하고 수건, 침구류도 뽀송하고 바베큐공간도 편하게 잘 되어있어요 뭐 하나 아쉬움 없는 즐거운 촌캉스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다음에 또 다시오고싶은 숙소입니다!!

항상 도어락 비밀번호를 열고 들어가는 문이 아닌 열쇠로 열어서 들어가는 숙소, 옛날 추억을 떠올리며 계단을 올라갔습니다 문을 열자마자 보이는 화이트풍에 예쁘게 배치된 가구들과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으며 여기라면 너무나 편하게 쉴 수 있겠다 생각이 들았고 그 생각은 조금의 오차도 없이 들어맞았습니다 화장실은 너무 깨끗하고 샴푸 바디워시는 향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쁜 그릇과 식기들이 많아서 다 함께 먹는 저녁이 매우 풍족하다고 느꼈습니다 다음에 또 대구에 온다면 다시 꼭 오기 올 것 같아요 사장님 감사합니다 :)

주차 가이드 잘 해주셨고, 멤버들이 대구 마라톤후에도(check out 된 이후 시간) 샤워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I wanted a place to stay during the congress at EXCO. it was close enough to the bus stop and had this great tonkatsu and curry place nearby. Had a water purifier in the common area and the room was pleasant. Good place to sleep and stay around to relax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숙소도 다시 오고싶을 정도로 만족했습니다 :)

친구들과 이월드도 도보권에서 즐기고 라이온스파크까지 대구에서 좋은 숙소 만나서 좋은 추억 남겼습니다

편안하게 잘 지냈고 갑니다 호스트님 친절하시고 동대구역 근처에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