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iday rentals with an EV charger in Danyang-eup

굉장히 만족할 수 있는 숙소입니다. 세련된 느낌을 주고 좋은 가전제품들로 숙소가 준비되어있습니다. 유튜브되는 런닝머신 또한 있어 아침에 간단하게 운동을 할 수 있고 트램폴린또한 집안 거실에서 보일 수 있는곳에 설치되어 있어 아이들이 놀 때 언제나 지켜볼 수 있습니다. 흠 잡을 구석 없이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고 호스트가 게스트를 많이 생각하고 있다는것을 느낄 수 있는 숙소였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최고네요. 우선 숙소가 죽도 해변 주변에서 젤로 크고 깨끗하고 예쁘구요. 강릉에서 버스타고 왔는데 바로 앞에서 버스가 서요. 주변에 죽도가 있는데 산책로가 대박 예쁘구요. 방 침대에서 해변이 쫙 내려다보이는데 전망이 미쳤습니다. 숙소는 넘나 깨끗하고 진짜 모든게 다 갖춰져 있어 따로 준비할것이 없고 티비 크고 건조되는 세탁기 있고 컵이랑 그릇들도 넉넉해요. 전 1인 2박이라 온수가 모자르지 않았고 수압도 시원하니 좋았습니다. 오히려 뜨거워서 찬물섞어 사용했어요. 그리고 20층 라운지 카페도 넘 예쁘고 1층 라운지도 예쁘고 1층에 편의점 있지 치킨 펍이 있어서 맥주한잔 하기에도 좋았어요. 숙소 묶으니 쿠폰도 주시던데 ㅎㅎ. 가격이랑 숙소 컨디션이 말도 안되게 착해서 정말 한 1년 살고 싶네요.

강릉을 다시올 이유중 가장 큰것이 숙소일만큼 만족도 최상입니다. 일박후 너무 좋아서 휴가를 연장해서 하루 더 이용했어요. 커피머신 제빙기 정수기 비데 청소기 새하얀 침구세트 그중 제일은 사천항이 내려다보이는 기가막힌 전망입니다. 경포대와 주문진항 사이에 있어서 연속 두번 회포장해서 푸짐하게 먹었죠. 잘놀고 잘자고 행복해져서 갑니다. 여러사람에게 소개해도 칭찬받을수 있는 숙소에요. 가격또한 저렴!!! 호텔보다 더 편리하고 쾌적해요.

The walk from either Namchuncheon station or Chuncheon station is manageable so even if you are not planning on getting a taxi, you will reach your destination within 20 minutes. The sad part is, that most stores in Chuncheon city are closed, bankrupted or are put on the leased (임대)... And most stores open at 9 or 10 am and close at 7 or 8 pm... So the city experience wasn't that pleasant. The hotel I stayed at was nice, beautiful huge window to the avenue in front of Chuncheon's city hall. There were two convenient stores closeby working 24/7 (7-eleven and CU). Legoland view wasn't that interesting but bridge over the Chuncheon river had a beautiful light show each night, which I liked. The place also had so many bags for your stay so if you are a foreigner, it was very useful and am very thankful for the host. The hotel sadly didn't had English text in the recycling station so had to rely on live image translation software. Overall, I enjoyed my stay there. Will come back ^^

너무 완벽한 위치에 완벽한 숙소. 호스트님은 완벽한 의사소통.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오션뷰 숙소 강추입니다!!!

사장님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곳~~야외바베큐도 돈을 받지 않고 준비해 주시고 비가와 조금 쌀쌀했던 어제 난로 피우는 시기가 아니지만 피울 수 있게 해 주셔서 숙소 안에서 편하게 불멍하며 한잔 했어요. 단풍이 물드는 계절에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요. 숙소도 너무 깨끗해서 최고~~^^~

숙소와 전망이 모두 좋은데 가격도 저렴하여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아침 해돋이를 보며 모네가 그리고자 했던 인상이 이런거였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용하고 편안한 휴식을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숙소가 너무 깨끗하고 좋아서 관광 안하고 숙소에만 있었습니다 안내되어있는 물품들이 넉넉히 있어 몸만와도 될 정도였어요 커피머신에서 신선한 에스프레소를 뽑아마시며 즐거운 휴가를 보내고 갑니다 좋은숙소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무랄데 없이 깔끔하고 정돈된 숙소에서 부족함 없이 쉬다 왔어요. 아침 일출도 주변 해변 풍경이 너~무 좋아서 다음에 또 오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