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friendly holiday rentals in Iho-dong

일단 집이 엄청 커요 4명이서 오면 딱 좋을거 같은 크기? 가격대비 엄청 깔끔하고 커서 다음에 또 이용할거에요 근데 저녁에 체크인하지 마세요ㅠㅠㅠ 가는 길 자체가 나무가 엄청많고 가로등이 하나도 없어서 진심 전조등에 의지해서 가야했어요 like 동굴같은느낌🥵 가시려면 최대한 일찍 가서 완전하게 숙소 즐기시길!

공항, 동문시장, 애월, 조천 모두 가까운 좋은 위치. 숙소도 마당도 감성 한 가득이라 제주 여행에 탁월합니다!!

급하게 예약했는데 친절하시고 따뜻하게 쉬다갑니다!

Cannot recommend this place highly enough. The place is simple but cosy and has a lovely view. Our hosts went above and beyond to make our stay comfortable and helped us with lots of recommendations and also a couple of tasks we had to do. Thank you for such a lovely stay, if we come back to Jeju we will definitely be back! :)

너무 예쁘고 좋은 숙소입니다!! 이런데 살고싶다 생각할 정도로 집 주변 자연 풍경도 너무 예쁘고 집안도 굉장히 청결하고 센스 있어요. 호스트 님이랑 연락도 잘 되고 숙소 주변 정보들도 잘 알려 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주변에 숙소를 잡으실 분들이라면 여기 좋으실 것 같아요!!

Great stay, place is clean and comfortable, host is very responsive and helpful too~

급히 예약한거라 잘 알아보지 못한채 예약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너무 편하게 잘 지내다 왔어요~~ 공간도 넓고 저렴한 가격에 깨끗한 곳에서 잘 묵었습니다

정말 휴식을 위한 숙소를 원한다면 이곳이 딱이에요~!! 가족들과 프라이빗함 속에서 자유롭게 있을수있었을 뿐아니라 시끄러운 소음속에서 지내는 저희집 강아지가 맘껏 마당을 뛰어놀기에도 너무 좋았어요. 다시 원래 생활로 돌아가게 되면 아쉬움이 많겠지만 다음번에도 제주도에 오면 여기를 바로 알아볼것같아요! 소음에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 주변 눈치보지 않아도 되고 맘껏 뛰어놀고 쿵쾅해도 되는 그런 집이 진짜 있네요 ㅋㅋㅋ 호스트님의 빠른 응대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드려요!^^

We had a wonderful stay at this Airbnb! The house is big, clean, and airy, making it a comfortable retreat for our family. The front yard is spacious and well-maintained, giving the kids plenty of room to run around and play. One of the highlights was the radish field next to the property. It was such a fun and authentic experience for our city-raised kids—they loved seeing how vegetables grow up close! The sea view in the distance added to the relaxing atmosphere, and waking up to the sound of birds chirping made our mornings extra special. Overall, this place was a fantastic escape from the city, offering both comfort and a touch of nature. Highly recommended for families looking for a peaceful and unique stay!

여행가면 숙소가 다라고 생각하는데 청결도와 시설이 너무 좋아서 정말 잘 쉬다갔어요 숙소 덕분에 완벽한 여행이된 것 같아요 일행 분들도 모두 매우 만족했습니다! 머무는 동안 숙소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았어서 뒷마무리도 기분 좋게 했습니다 :) 잘 머물다가 갑니다!!

가족들과 여행을 왔는데 굳이 관광지 안가도 집에서만 있어도 힐링이 되었네요~^^ 직접 집을 지으셨다고 들었는데 정말 하와이처럼 멋진집이였고, 휴양지에 온 기분이였어요^_^ 아침에 커피를 마시면서 정원을 바라보니깐 마음이 평온해지고 저녁에는 멋진 야경에 불까지 피워주시니 사장님 덕분에 저희 가족이 좋은 추억을 얻고 가네요! 맛집 추천과 친철한 대응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지금 쌍둥이 임신중인데 아이들이 태어나면 또 올 예정입니다ㅎㅎ 그때까지 잘 번창하세요!!!☺️

급한 체크인에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좋았습니다. 숙소위치도 좋아요.

두번째 방문인데, 너무 친절하시고 또 숙소도 여럿이 와서 지내기 너무 좋아요

We had an awesome great stay in the pension. The hosts have put in a lot of love detailing every corner of the pension. They are very helpful, responsive and friendly. We would definitely love to come back again! Highly recommended!

덕분애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너무 좋은 뷰 덕분에 아침이 행복했네요

강아지동반 첫제주였지만 저희가족만 왔던 여행처럼 편안하고 여유롭게 지냈어요 태풍으로 하루를 온전히 집안에서 있었지만 그시간도 넘 좋았네요^^ 송가님~ 예쁜집에서 편히 쉬었다갑니다~

Host was very welcoming, waited for us to arrive to bring us through the house facilities. She also prepared breakfast for us in the morning which was sandwich ! Got to play with her cute malamute (Tani) who was so so friendly. Would recommend this Airbnb for anyone who is looking to explore the east of Jeju and head to Udo island ! Just to take note to bring an eye mask as the curtain was not opaque so some lights could pass through ! Other than that everything was perfect, she even gave welcome snacks which we happily ate 🥰

제주 동북해안을 둘러보기 아주 좋은 위치, 근처 하도 별방진 등이 있고 조용하고 평화로운 마을. 깨끗한 숙소(장마철인데도 유리가 깨끗할 정도로 관리됨), 예쁜 아이템(식기류 등), 기본 식음료, 플레이리스트 등이 인상적. 아주 살짝 아쉬운 건 에어비앤비에 표기된 주소와 달라서 다시 문의해야 했음. 모기 때문에 자쿠지를 이용하지 못함. 가격 대비 조금 아담한 평수. 결론적으로 가을 겨울에 다시 방문할 의사 있음!

We had a lovely stay at the stunning and spacious place. It was everything we needed. location is very good and lots of things to do closeby.

주변 식당이 별로 없는거 빼고는 완벽한 숙소네요. 역설적으로 한적한 곳이라 조용히고 아침 새소리도 좋습니다

숙소 위치를 찾아가기 어려웠으나 아주 아늑한 숙소에서 잘 쉬고 갑니다. 사진과 같아요. 앞에 초록 초록 밭뷰가 아침이 아름다웠습니다. 욕실 수압이 세서 샤워할때 유용했어요.

저희가 묵었던 숙소 중 가장 좋았습니다☺️ 조경과 잘 어우러지는 조명에 내부 인테리어까지 너무 예뻐서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되었습니다 : ) 일에 치여 지내와서 조용한 곳을 원했는데 별도 정말 너무 잘보이고, 5-10분내로 해안가, 식당 많은 마을 등등 접근성도 좋았어요! 특히 아침에 주셨던 베이글이 너무너무 맛있었어서 그 다음날에도 먹고, 가족들 드릴 베이글도 더 포장했답니다ㅎㅎ 저녁에는 불멍도 하고 여유롭게 보내다가서 행복했어요! 이 주변으로 처음 오시는 분들을 위해 남기자면 * 숙소에서 10분이내 고산리 마을(하나로마트있음, 식당많음, 가마솥순대국에서 파는 고기국수가 맛있었어요) 당산봉, 수월봉(엉알해안 이어져 있어요! 일몰스팟) 신창풍차해안(신창항 주변도 식당 많아요) 명리동 식당과 제주돗(고기집) 차귀도는 배타고 가야하는데 예뻐보였어요ㅎㅎ * 숙소에서 20분이내 - 오설록,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신화월드, 금오름(완전추천!!), 신도포구(돌고래스팟), 산방산 탄산온천(노천탕있어요 구웃!), 협재, 금능해수욕장 숙소에서 30분 언저리? - 중문, 연돈, 박수기정, 욕심내면 쇠소깍!!, 한라산 1100고지 대략 생각나는대로 적어봤는데 강아지와 함께 갈 수 있는 곳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좋은 숙소에 좋은 사장님까지 더해져 완벽한 여행을 보낼 수 있었어요🥹

Greeny was so responsive whenever I asked or needed something! The place was so cute! It’s also peaceful. Greeny was also thoughtful by providing a loaf of bread with butters and jams

很開心能帶狗狗去住，有一個美麗的草皮早上都會奔跑，房間數不多，房間乾淨舒適溫暖，民宿主人也很快回覆，周遭是小村落，遠離市區的山上，很寧靜舒服，離SNOOPY花園很近，下次還會想去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