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tness-friendly holiday rentals in Tōkai Region

한 달동안 편안하게 내집처럼 보냈습니다. 한국분 사장님은 매우 친절하시고 가족처럼 편안히 대해주셨어요. 늦은 시간, 이른 시간에도 차로 픽업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티비도 스마트 티비고 냉장고와 온수기등도 유용하게 잘 썼습니다. 비록 지하철역은 살짝 멀지만 다양한 코스의 버스가 많아서 어딜 가더라도 큰 문제 없었으며 근처에 마트도 꽤 많아서 여기저기 다른 마트 다니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코리아타운도 나름 도보권이라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강추드립니다!

Clean and for Osaka spacious apartment, your getting way more room compared to a hotel for less money. Location in Korean town is awesome of you like korean food. Else station is 3 mins away and connects to Osaka loop line. You won't have any direct interactions with the host, buy she is responsive over chat, and will give you Typhoon warnings, etc. All in all can definitely recommend for current price.

난바역에서 도보 10분정도로 걸어서 다닐만한 거리 입니다! 방이 넓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식탁도 커서 밤에 야식먹기 좋습니다👍 짐 맡기는 방법도 편하고 어메니티도 충분했습니다. 재방문 의사있습니다! 다만 히터를 틀면 건조할수있습니다

훌륭한 숙소입니다. 난바 등 오사카의 대표적인 관광지와는 거리가 있지만, 도보로 3분정도에 바로 지하철이 있어서 이동이 편리합니다. 다만 난바쪽에서 주로 여행할 계획이라면 그쪽에 가까운 쪽을 잡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재방문의사가 있는데 다음엔 지하철 패스권을 사서 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현지인들이 많은 곳을 좋아해서 이곳으로 숙소를 잡았는데, 그 점에서는 훌륭했습니다. 숙소 바로 밑에 식당가와 주점들이 있어 먹을게 많지만, 밤에는 취객들이 좀 있어 여자분이 혼자 오기엔 무리가 있을수도 있겠네요. 숙소 침구류에서는 좋은 향기가 났습니다. 욕조가 있고 샤워기 물도 잘 나왔습니다. 시설 쪽에서 아쉬운건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것과 창문을 열어도 바로 옆에 건물이 있어 답답하다는 것 정도..? 그래도 여행오면 주로 밖에 나와있으니 큰 상관은 없었습니다. 호스트는 빠르고 친절한 응대로 소통했습니다. 욕실용품 등도 충분히 구비되어있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여행하다가 갑니다~~

Wir waren mehr als zufrieden. Es wirkt anfangs etwas klein aber es reicht vollkommen aus und ist ziemlich perfekt. Wir für unseren Teil waren sehr dankbar für all die Unterstützung welche wir bekommen haben und würden jederzeit wiederkommen. <3

Logement propre et conforme à la description, je recommande si vous passez sur osaka

とても広くきれいな質内で、プロジェクターがあることに感動しました！

สะอาดมาก เดินทางไปรถไฟสะดวก ปลอดภัย ห้องมีครบทุกอย่างที่จำเป็น

Thank you for letting us stay at T-House. The place was extremely clean and comfortable. It is always a pleasure staying at your place.

One of the nicest airbnbs I’ve stayed at. Wished we could’ve stayed longer. Helped us find a great food spot too.

This BnB was brilliant, placed in a great area where we could easily go out and explore! The host was very friendly and helpful, messaging us each day and even bringing us a gift! I would love to stay here again

우리 가족에게는 너무나 훌륭한 공간이었습니다. 첫 해외 여행을 이곳으로 결정한 것은 정말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아기자기한 소품과 향수를 불러일으킬 고전적인 장치들과 구조는 마음을 떨리게 하였고 아이를 위한 공간이 있어서 전혀 지루해하지 않았습니다. 2층에서 내려오질 않더군요. 주변은 조용하고 일본의 고즈넉함을 느낄수 있으며 기차가 있어서 감정을 더욱 고조시키는 숙소입니다. 다른 분에게도 추천드릴 예정이며, 유미님의 친절하고 빠른 응대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입장으로써 바쁘실텐데 많은 배려를 보여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One of the best and most memorable Airbnb stays I have experienced. The townhouse is perfect for a family or small group. There were just so many thoughtful details that made the stay effortless, comfortable, and enjoyable. For example, the kitchen had EVERYTHING ready we needed for some light cooking. The vibe was so nice!!! Authentic Japanese tatami mat experience was so great. Our family was so comfortable. Check in was soooooo easy and it was close enough to transit to walk - even with 3 kids, a pregnant wife, and luggage. It is on a main road but there was no noticeable road noise whatsoever - even with the window open. We also really enjoyed the kotatsu. The weather was nice though that we only got to use it twice. If you have a chance to book this spot then do not miss out.

The location is great, just meters away from a local train station that takes you to Shinsekai and about 7 minutes walking to a subway station that takes you to Namba or Dotombori. The place was just as described and it was super confortable for our group of 6 people. Thanks for everything!

特别幸运遇见，适合家庭出游，步行几分钟有Jr地铁，超市，饭店，特别方便，孩子们很喜欢榻榻米，玩的开心，出去游玩累了，在民宿休息一天，孩子们可以去附近的公园玩耍，下次还会再来，感谢房东太太对我们的照顾，大板之行才能这么顺利，下次见

We had a very nice time during our stay and Taiki was very helpful at all times. We felt very welcome and will visit again, should we be in Osaka in the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