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sion holiday rentals in Bulguk-dong

너무 좋았어요 비오는데 운치있고 시설도 깨끗했어요

깔끔하고 편하게 쉬기 좋아요 다만 약간 이불이 얇아요 ㅎㅎ 방은 따뜻하고 좋아요

이곳 메리골드를 만나게 된것은 행운이 었어요. 정원이며 주변 음식점이며 숲속새들의 지저귐이며 밤의 고요함까지 정말이지 나의별장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고양이들의 사랑스러움은 덤이고요. 경주에 처음 왔는데 주인언니가 어찌나 친언니처럼 대해주시는지 감동받고 돌아갑니다~!!! 산책로를 왔다갔다 하며 사색에 잠기기도하고 카페에가서 그윽한맛있는커피와빵과 책으로 완벽한 행복을 맛보았어요. 증말 고양이들 너무 귀엽고요 주인언니덕에 도시의 찌든때 날려버렸답니다! 메리골드를 꼭 경험해보시길 추천 하면서 주인언니에게 감사인사 전합니다~~!!! 경주여 안녕히 ~~~~~♡♡♡♡♡♡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어 마음 편하게 묵고 갑니다. 바다뷰인데 항구가 보이는게 색다르기도 하고 새벽에 어선들 빤짝이는 불빛이 예뻤어요~ 송대말등대도 걸어서 다녀올 수 있어 좋았구요 다음에 경주바다 갈 때 또 묵고싶은 곳입니다

난방과 방음이 짱짱하니 좋습니다 푹 잘쉬다가 갑니다 ㅎㅎ

덕분에 행복한 경주 여행을 했습니다. 사장님 내외분께서 진짜 친절하시고, 방이 너무 현대식은 아니어도 정말 깨끗하게 관리를 잘해 주셔서 상쾌한 기분으로 숙소에 묵었답니다. 뒤뜰의 화단에는 예쁜 꽃들도 많아서 시간이 되면 산책을 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그리고 다른 후기에 숙소를 찾는 것이 좀 어렵다고 되어 있는데, 도착해서 사장님께 전화를 드리니 사장님께서 마중 나와 주셔서 전혀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주차장도 넉넉하구요.^^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었네요~.

The whole place is so beautiful! Its nice and calm. Everyone was so friendly and helpful. The host helped us to get around and with ordering food :D The room was clean and so cozy. We had a wonderful time. Definitely recommend! ❤️

경주 오션힐즈 내에 위치한 숙소로 자차가 없으면 어려울 순 있으나 콜택시가 잘 되어있습니다! 후기가 없어서 걱정했는데 정말 너무 너무 깔끔하고 사진도 그대로고 개별 바베큐도 가능하며 물놀이장도 이용이 가능한것 같더라구요 물놀이장 설명은 따로 없어서 수영복을 챙기지 못했는데 아쉬웠지만 이 가격에 여름휴가 잘 보내고 갑니다

아주 잘 쉬다갑니다

날씨가 좋지않아서 관광하기 어려웠는데 숙소에 있는 놀거리로 초등조카랑 재미나게 보냈어요~ 몇가지 양념류도 새것으로 준비 되어 있었던 것과 혹시 모를 상황에 상비약이 구비 되어 있어 가족들이 호스트께서 센스가 있으신 분이라며, 다녀 봤던 다른 여행지의 숙소 보다 이번 숙소는 금액이 아깝지 않다고 하셨죠~ 부모님 부터 어린 조카까지 세식구가 아주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1박만 하기 아까울 정도였어요ㅠㅠ 주변에 편의 시설에 여쭈어 봤을 때 늘 신속하고 친절히 답변해주신 호스트께 감사합니다~ 기회가 있다면 다른 계절에 다시 방문해도 좋을것 같아요~ 바닷가도 인접해서 여름에 방문해도 좋을것 같아요~ 참고로 후기 작성 처음입니다~ 그만큼 만족도가 높았다는 뜻이겠죠??ㅎㅎ

3층 전체가 오션뷰에다가 화장실이 4개라는 점이 너무 좋았어요~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도착했는데도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로 앞에 편의점이랑 바다도 있고 위치나 숙소 컨디션이나 흠잡을 부분 없이 즐기다 갑니다

쾌적하고 청결한 숙소입니다. 가족여행 숙소로 최적이고 무엇보다 경치가 완벽한 숙소입니다. 요구사항에도 친절하게 들어주셔서 기분좋은 시간 보내고갑니다~!

숙소가 너무 깨끗하고 좋았어요 친구들이랑 6명이서 오랜만에 여행 가서 기분 좋게 놀다 갑니다!! 친구 한 명이 중요한 물건을 두고 왔는데, 호스트님께서 먼저 사진 찍어 보내주시며, 택배로 보내주신다하셔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했어요ㅠㅠ 이번 경주 여행에서 이 숙소 덕분에 참 행복했습니다 :) 다음에 또 갈게요!!!

Parfaitement situé sur Gyeongju, ce Hanok mérite de s y arrêter une ou deux nuits. Le jardin est très joli, les chambres pas immenses mais pour 2 ou 3 cela suffit. La vieille ville est accessible à pied facilement. Vous pourrez aussi facilement louer des petites voitures électriques proche du Hanok pour pousser la promenade si besoin. La barrière de la langue peut être un problème mais avec les outils actuels on se débrouille. Et notre hôte a eu l extrême gentillesse de nous organiser la venue d un taxi un dimanche (les taxis semblent moins circuler le dimanche) à l entrée du Hanok alors qu il pleuvait fortement. Repérez bien en amont le lieu du Hanok grâce a l image de la carte donnée par l hôte , pas forcément simple de prime Abord et les taxis ne vous aideront pas. Nous garderons un beau souvenir de Gyeongju et de ce bel endroit.